이 달의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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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빼꼼
빨간 모자가 높여 있어요. 발 하나가 빼꼼, 또 하나가 빼꼼, 발딱 일어나 꼬리를
살랑살랑 누구일까요? 모자 속에 누가 있을까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모자 속에 숨은 동물 알아맞히기와 함께 즐겨보세요. 아기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기억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지은이: 마에다 마리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11-02-28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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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구두?
이 책은 ‘누구 구두?’라는 제목은 이 구두가 누구 구두인지 맞춰 보라고 질문을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복되는 표현과
입말이 살아 있는 의성어, 의태어, 각 페이지마다 글자수까지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신어 보는 신발들의 특징이 모양, 색깔, 크기 등
다양한 꾸밈말로 등장하며 언어가 발달하고 표현력이 길러진답니다.
지은이: 석철원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20-07-30 / 페이지: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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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엄마야!
“똑똑똑!” 누군가 우리 아이를 부릅니다. “엄마야, 엄마!” 문 밖으로 보이는 실루엣은
진짜 우리 엄마 일까요? 엄마인 줄 알았던 꼬불꼬불 머리 그림자는 사자였어요!
우리 아이는 진짜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엄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엄마 목소리를 듣고 말을 익히며,
엄마 품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아이게게 엄마는 세상의 모든 것이죠. 그러니 아이가
엄마를 만나는 순간은 그 무엇보다 커다란 기쁨이겠죠?
지은이: 붉나무 / 출판사: 한권의책 / 발행일: 2017-01-05 / 페이지: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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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 너에게
형아가 될 준비를 하는 준이는 진짜 형아가 되는 날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가장 예뻐해 주던 가족들이 동생에게 관심을 더 보여 준이는 외롭고 질투를 느낍니다.
그러다 준이는 파란 사진첩에서 자기도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으로 자랐다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소중한 아이임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동생을 맞이하는 첫째의 마음을 알아주고 모두 사랑으로 태어나고
소중한 아이임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카사이 신페이 / 그린이: 이세 히데코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18-01-31 / 페이지: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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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
잊고 있던 할머니의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오롯이 할머니 자신에게 부여된 삶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헌신을
무의식적으로 강요하고 또 강요 받는 현실에 대해 잠깐 멈춰 서서 바라보게 합니다.
이 땅의 모든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을 응원하고,
그 침범할 수 없는 시간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고 조용히 속삭입니다.
지은이: 오하나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8-08-29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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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성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할머니 직업은 경찰관, 할아버지는 꽃을 좋아하고 엄마는 캠핑 마니아.. 등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힘을 합쳐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대방의 모습을 존중,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김응 / 그린이: 이예숙 / 출판사: 개암나무 / 출판일: 2021-04-01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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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버린 형제
『금을 버린 형제』는 고려 말 이억년, 이조년형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옛 양천현공암나루에 얽힌 ‘투금탄설화’를엮은 그림책입니다.
‘투금탄설화’는길을 가던 형제가 우연히 얻게 된 금 두 덩이를
강물에 던지며 포기하고 형제간의우애를 선택한다는 한강에 얽힌 옛이야기입니다.
현재의 강서 한강공원은 이 설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며, 공원 내에 ‘투금탄설화’ 이야기 공간이 있습니다.
『금을 버린 형제』 역시 형제간의우애를 담은 옛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지은이: 우현옥 / 출판사: 봄볕 / 발행일: 2020-05-20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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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튤립이에요
『나는 튤립이에요』는 깊은 땅속에서 무럭무럭 자란 알뿌리가
봄에 꽃을 피우기까지 과정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영양분을 가득 머금은 알뿌리에서 새봄에 꽃을 피우기까지
튤립의 한살이를 아름답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오랜 시간을 끈기 있게 기다려 성장하는 튤립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의 소중함과 본연의 가치를 전합니다.
지은이: 호원숙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 발행일: 2020-05-20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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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벌레나 곤충의 실제 모습을 알고 있는 어른들은 생김새가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느끼면서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작지만 오밀조밀하고
꾸준히 움직이는곤충들은 나름대로 질서를 지키는
그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호기심과 탐구의 대상이 되고는 합니다.
곤충 동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벌레 기차의 하루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지은이: 니시하라 미노리 / 출판사: 북스토리아이 / 발행일: 2014-04-10 / 페이지: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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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생긴 일
슬기롭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하양이와 호양이 어린 두 마리 고양이를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어린이 스스로 집안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고 조심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은이 : 오진목 / 출판사 : 걸음동무 / 발행일 : 2019년 / 페이지 :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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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심판
똥은 냄새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방귀가 싫었습니다.
방귀도 울퉁불퉁 못생긴 똥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똥과 방귀는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복숭아를 닮은 엉덩이 심판이 등장! 과연 엉덩이 심판은
누구의 편이 되어 줄까요? 똥과 방귀는 그저 더럽고 냄새나는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안 좋은 찌꺼기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김지연 / 출판사 : 보랏빛소어린이 / 발행일 : 2019년 / 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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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와 미세먼지
<오레오오와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부모가 유아에게 마스크를 씌우지만, 유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탓에 쉽사리 이해하지 못합니다.
마스크를 답답해하고 벗으려고만 합니다.
부모는 그림책을 통해 보다 쉽게 말하고, 유아는 그림책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의 중요성 및 나아가 우리 환경의 중요성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지은이 : 오우성 / 출판사 : 동심 / 발행일 : 2019년 / 페이지 :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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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오늘은 아기 동물 친구들이 원에 처음 가는 날이에요.
친구들은 서로 웃으며 반갑게 인사했지요.그런데 여우가 마구 뛰어가고 혼자 큰소리로 떠들어요.
모두가 시무룩한데 여우만 신나있네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가 자신의 모습이나 친구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질문으로 유도해 주세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은이 : 브레멘+창작연구소 / 그린이 : 허민경 / 출판사 : 브레멘플러스 / 발행일 : 2018년 / 페이지 :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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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침
사람의 몸과 얼굴에는 구멍이 여럿 있습니다.
그 구멍들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요. 서로 연결된 구멍 중 눈, 코, 입에서는 물이 나옵니다.
눈물, 콧물, 침이에요. 더러운 것을 밖으로 버려주고, 나쁜 것이 못 들어오게 막아주는
우리 몸에 아주 필요한 친구들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친근한 주제와
대상들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지은이 : 재미난책보/ 그린이 : 이장미 / 출판사 : 어린이아현 / 발행일 : 2011년 / 페이지 : 3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