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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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도장놀이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도장 놀이를 하는 곰이와 함께 '모양'에 대해 배웁니다.
곰이는 도장을 콩콩콩 찍으면서 ‘모양’을 만들고, 그 ‘모양’에서 익숙한 사물을 연상합니다.
영아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모양에 따라 구별해 인식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도형을 가르쳐줍니다. 동글동글, 길쭉길쭉, 뾰족뾰족 표현해보며
함께 콩콩콩 놀이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지은이: 엄미랑 글· 최혜인 그림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09년 / 페이지: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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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0~3세 시기는 감정의 뇌가 최고로 발달해서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스스로 감정을
드러내는 시기입니다.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단순함 속에 우리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이라는 아주 큰 세계를 숨겨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에서 하양이가 느끼는 화, 슬픔, 부끄럼, 기쁨, 무서움, 행복 등
감정과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웃고, 울고, 찡그려 보세요.
그 시간이 우리 아이의 감정 저장소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테니까요.
지은이: 하위도 판 헤네흐턴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15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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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다 모여!
세상에 처음 나온 노란 나비는 포르르포르르 날아가 파란 나비와 빨간 나비를 만납니다.
셋이 함께 날아가면서 서로의 날개가 겹치게 되어 초록 나비, 보라 나비가 탄생합니다.
또 어떤 색깔 나비들이 탄생할까요? 책을 읽으며 알록달록 색깔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리듬을 타는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색깔로 빛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꿈꾸게 하지요.
나비와 함께 신기한 색깔 여행을 떠나보아요!
지은이: 석철원 글·그림 / 출판사: 여유당 / 발행일: 2023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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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데구루루
아기들은 움직이는 것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컵에서 물 한방울이 똑! 하고 떨어져도
관심을 가지고 눈을 반짝, 귀를 쫑긋합니다. 수박에서 출발하여 해님, 깃발, 네모상자 등
책에 등장하는 사물은 모두 아기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친군한 것 들입니다. 창문은 네모,
접시는 동그라미... 우리 주위에 무궁무진한 도형을 아이가 찾아낼 수 있게 해 주세요.
지은이: 박혜수 글· 이준우 그림 / 출판사: 금동이책 / 발행일: 2018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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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나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친숙한 전래동요에 살짝 변화를 주어 반복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표현들은 흥미를 끌고, 형형색색의 풍선을 타고 동물 친구들이 날아가는
스토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친구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감성 재능도 쑥쑥 키워주는 재미있는 기획의 책입니다.
지은이: 임선경 글· 이준우 그림 / 출판사: 노란돼지 / 발행일: 2016년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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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체조
아직 신체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스스로 신체 각 부분을 인식하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연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움직임으로 잘 짜여 있습니다. 잠깐이지만
우리 아이와 같은 움직임으로 함께 체조를 하며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
바쁜 아빠, 엄마와 아이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요뿐 아니라 실제로
체조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있어 더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지은이: 사이토 마키 글· 그림 / 출판사: 한림 / 발행일: 2017년 / 페이지: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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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전기가 집을 나갔어요1
철이네 집 ‘전기’가 쪽지만 남겨 놓고 집을 나가 버렸어요. 그동안 전기를 마구 낭비했던
철이 가족의 나쁜 생활 습관 때문이었지요. 『우리 집 전기가 집을 나갔어요!』는 평범한
한 가족이 전기가 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전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고 절약을 실천한다는
유쾌하고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늘 가까이에 있어서 소중한 줄 모르고 사용했던 전기 에너지의
가치와 올바른 사용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신순재 / 그린이: 김고은 / 출판사: 소담주니어 / 발행일: 2015-04-24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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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는 고추 마을에서 고추장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중 올해의 주인공을 운동회를 통해 선발합니다.
시금치, 콩나물, 애호박, 가지 등 다양한 채소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고 친근함을 기를 수 있습니다.
비빔밥을 소재로 경쟁과 협동심을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오드 / 출판사: 다림 / 2021-04-15 / 페이지: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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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파라파라산
<불 뿜는 용>으로 잘 알려진 대만 대표 작가 라이마의 작품으로,
라이마는 대만 최초로 그림책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린
대만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파라파라산에 나타난
괴물 때문에 벌어진 소동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진한 이야기를 훌륭하게 풀어낸 완성도 높은
라이마의 그림은 독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아 저절로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답니다.
지은이: 라이마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19-06-18 / 페이지: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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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사이에
이 그림책은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간절하게 그리워하는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잠든 사이에’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과
자연 속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무해한 세상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믹 잭슨 / 출판사: 봄볕 / 발행일: 2020-12-01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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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은 어떻게 초록이 되나요
나무의 일생과 자연의 순환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뭇잎을 통해 아름답게 담아낸 정보 그림책입니다.
둥글둥글, 뾰족뾰족, 길쭉길쭉… 특색 있는 생김새를 지닌
다양한 나뭇잎의 모양은 물론 싱그러운 연두에서 짙푸른 초록, 울긋불긋 단풍으로 변하는
나뭇잎의 다채로운 빛깔과 모습이 풍성하게 화면 가득 펼쳐집니다. 실제 나뭇잎을 붙인 듯한
콜라주 그림은 독특한 질감과 생동감으로 나무와 자연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지은이: 미아 포사다 / 출판사: 풀과바람 / 발행일: 2019-10-19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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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따뜻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뻐지고 싶은 나뭇잎 손님의 마음과
애벌레 미용사의 고군분투를 담아낸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와 부드러운 색채감과 더불어 화려하고
다양한 숲 속의 나뭇잎들도 만나볼 수 있지요.
자신이 가진 것의 진짜 아름다움과 자연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그림책 속에서 아이와 함께 흠뻑 느껴보시기바랍니다!
지은이: 이수애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15-12-24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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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는 빌딩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아이가 작은 씨앗처럼 품은 상상을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회색 도시가 초록빛으로 바뀌는 모습이 화려한 색채로 표현되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의 상상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그림책이랍니다.
윤강미 작가는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장면 변화를 통해 회색 도시가 초록 도시로 바뀌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려 냈습니다.
도시를 이루는 건물이 장난감 조립처럼 뚝딱뚝딱 세워지는 모습이 리듬감 있게 펼쳐집니다.
지은이: 윤강미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19-01-08 / 페이지: 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