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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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가위 보 무얼만들까? : 흉내내기
이 책은 간단한 노랫말과 리듬에 맞춰 손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발달 놀이 그림책입니다.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쥐어 만든 ‘주먹’, 손가락 두 개만 편 ‘가위’, 손가락을 모두 편 ‘보’,
이렇게 세 가지 손동작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손과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먹 가위 보~노래를 부르면서 손가락을 움직이고
손을 바꾸는 동작은 소근육 발달과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지은이: 유애순 글· 김경희 그림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4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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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운전할까요?
『누가 운전할까요?』는 빨간 소방차에서 파란 비행기, 아주 작은 달팽이에서
거대한 하마까지 유아들이 좋아하는 탈 것과 동물들이 가득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어떤 동물이 어떤 차를 운전하게 될까요? 동물들의 옷차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동물이 탈 것을 운전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영아들의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어휘력을 쑥쑥 키워준답니다. 누가 운전을 하는지 예상해보는 재미를 가져요!
지은이: 레오 티머스 글· 그림 / 출판사: 봄이아트북스 / 발행일: 2022년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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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늑대가 나타났어!
시커먼 늑대가 커다란 눈을 부릅뜬 채, 뾰족뾰족한 이를 드러내고 가까이 다가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커지는 늑대에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하지만 든든한 아빠 엄마,
선생님과 함께라면 걱정 없답니다. 책을 기울이거나, 흔들거나, 뒤집어 늑대를 피하다 보면
차츰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책이 움직이는 대로 어리둥절한 얼굴로 휘청거리는 늑대가
우스워 보이기까지 하지요. 늑대가 어떻게 될지 함께 살펴볼까요?
지은이: 세드릭 라마디에 글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15년 / 페이지: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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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 날에
눈이 소복소복 쌓인 마을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의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하얀 눈밭에서 눈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들을 담아낸
놀이 그림책입니다.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서 꼭 경험해야 하는 놀이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르고 눈이라는 낱말에서 떠올릴 수 있는
재미있는 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은이: 개똥이 / 그린이: 오승민 / 출판일: 개똥이 / 2021-05-04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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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이 책은 눈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을 엮어 ‘눈이 오면 무엇을 할까?’ 생각으로
일상적인 놀이를 벗어나 새로운 놀이에 기대감과 상상력을 펼치는 그림책입니다.
상상의 고리는 아이의 붉은 모자로 연결되어 시작됩니다.
얼음 마을로 떠나면서 흰 가루 왕국에 도착하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은이: 이희은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20-12-27 / 페이지: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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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눈 오는 날』은 아기 다람쥐 삼 남매와 함께 만나는 숲속 겨울 풍경을 보여줍니다.
파로, 피코, 포로는 소복하게 쌓인 숲속에서 추운지도 모르고 뛰어다니며
썰매를 타고 점점 신이 나서 어느새 온 가족이 모두 썰매 타기를 즐기게 됩니다.
아름다운 겨울 숲속 풍경과 겨울을 즐기는
사랑스러운 다람쥐 가족의 모습을 담은 포근한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이와무라 카즈오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9-12-23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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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말의 힘을 알고 그 힘을 제대로 쓰는 법을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 쉬운 말, 그런데 하기 어려운 말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에
아이 마음에 작은 씨앗이 되어 아름다운 말씨를 꽃피울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가족과 한 아이의 일상을 통해,
말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있을 때 어떤 힘을 가지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이현정 / 출판사: 달달북스 / 페이지: 2020-07-07 / 페이지: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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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
따뜻한 사랑을 담아 숲속 동물들에게 가족사진을 찍던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
어느 날 숲속 사진관에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봉투에는 ‘가족사진을 갖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보낸 이의 것처럼 보이는 발 모양이 찍힌 자국이 있는 지도 한 장만 들어있습니다.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는 편지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서둘러 떠날 준비를 합니다.
편지 한 장에서 시작된 ‘가족사진 찍기’ 프로젝트!
숲속 사진관의 두 번째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요?
은이: 이시원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0-01-27 / 페이지: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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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 가족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이철환 선생님의 글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잘 묘사하는
장호 선생님의 그림이 전하는 감동이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이 녹여 줍니다.
이웃에게 작은 배려로 다가간 자장면집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 한 자락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따뜻함을 전할 것입니다.
이웃의 관심이 더 절실한 추운 겨울, 내 작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생각해 보며 그 어느 겨울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세요.
지은이: 이철환 / 출판사: 주니어RHK / 발행일: 2010-11-24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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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주머니
누군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하나요?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선 쟁이가 배고픈 할머니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도시락을 선뜻 내어줍니다.
할머니에게서 선물로 받은 ‘빨간 주머니’는 무엇이든 두 개로 만들어 주는 요술 주머니였습니다.
그 신기한 ‘빨간 주머니’는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빨간 주머니』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변화를 이야기하는 사랑스럽고 따듯한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 멜리 / 출판사 : 북극곰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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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원더마우스2
동동이는 방학이 되어 들뜬 마음에 “자유다!”라고 외칩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원더마우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평소에 하지 못한 일들을 해냅니다. 높은 산 정상에도 올라가고,
돌고래와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납니다. 또 새로운 친구들과 스카이다이빙도 합니다.
동동이는 ‘자유’라고 말만 하는데, 원더마우스는 말 그대로 진정한 자유를 경험합니다.
지은이 : 조승혜 / 출판사 : 북극곰 / 발행일 : 2018년 / 페이지 :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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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상
우리의 끼니 때 모습을 떠올리면 식탁에 앉아 밥 먹는 모습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간혹 명절 때나 잔치 때 손님이 많이 왔을 때 다 같이 둘러앉는 큰 상을 떠올릴 수도 있지요.
좌식용 상들도 대체적으로 다리가 접히는 상들입니다.
할머니네 부엌에 몇 개씩 놓여 있던 소반은 이제는 흔적을 찾기 어려워졌지요.
집에 하나씩은 있던 소반. 그 소반을 돌아보며 잊고 있던 밥상 문화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볼품없는 상』입니다
지은이 : 김소연 / 그린이 : 이광익 / 출판사 : 사계절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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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자
앉으면 엉덩이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편안한 소파부터, 화장대 의자, 책상 의자, 식탁 의자,
목욕탕 의자, 버스 의자, 정류장 의자, 공원 벤치 등 우리 주변에는 의자가 정말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특별히 좋아하고 아끼는 의자가 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의자'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지은이 : 한라경 / 그린이 : 유진희 / 출판사 : 리틀씨앤톡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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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와주는 작은 친구들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글을 따라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남매의 옷 입기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수단추와 암단추가 꼭 맞물렸다 딱 빠지는 똑딱단추, 쭉 늘어나고 쏙 줄어드는 고무줄, 찍찍이, 멜빵, 머리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흔히 쓰고 있는 다양한 소품들이 등장합니다.
생활 속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쉽고도 재미나게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의 확장으로 이어집니다.
지은이 : 박정선 / 그린이 : 안은진 / 출판사 : 비룡소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3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