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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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추워!
차가운 바람이 쌩생 불어도 북극곰 두부는 즐거워요. 눈사람한테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하고는 신나게 겨울 구경을 나서지요. 꽝꽝 얼어붙은 연못도 가고, 텅 빈 놀이터도 가고,
펄펄 내리는 눈을 맞으며 눈사람도 만들어요. 두부와 눈사람이 본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겨울의 추위가 듬뿍 담긴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 겨울의 소리와 풍경을 노래하는
한 편의 동시 같답니다! <아이, 추워!>와 함께 신나게 겨울을 즐겨볼까요?
지은이: 정원재 글· 김들 그림 / 출판사: 노란돼지 / 발행일: 2024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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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게 따듯하게
<따듯하게 따듯하게>에는 추운 겨울날 꽁꽁 싸매고 밖으로 나가 새하얀 눈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걸 발견한 아이는
바지를 입고, 스웨터를 입고, 코트를 입고, 목도리와 모자, 장갑까지 입고 밖으로 나갑니다.
눈을 밟고 만지고, 굴리면서 한참을 놀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꽁꽁 언 아이의 뺨을
녹여 주는 건 바로 엄마의 손길! 칭칭 두른 목도리와 꽁꽁 싸맨 옷보다 아이를
더 따듯하게 해주는 건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은이: 정호선 글· 그림 / 출판사: 한솔수북 / 발행일: 2017년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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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체조
아직 신체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스스로 신체 각 부분을 인식하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연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움직임으로 잘 짜여 있습니다.
잠깐이지만 우리 아이와 같은 움직임으로 함께 체조를 하며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
바쁜 아빠, 엄마와 아이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동요뿐 아니라 실제로 체조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있어 더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선생님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팔다리를 움직이게 된답니다.
지은이: 사이토 마키 글· 그림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17년 / 페이지: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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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도장놀이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도장 놀이를 하는 곰이와 함께 '모양'에 대해 배웁니다.
곰이는 도장을 콩콩콩 찍으면서 ‘모양’을 만들고, 그 ‘모양’에서 익숙한 사물을 연상합니다.
영아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모양에 따라 구별해 인식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도형을 가르쳐줍니다. 동글동글, 길쭉길쭉, 뾰족뾰족 표현해보며
함께 콩콩콩 놀이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지은이: 엄미랑 글· 최혜인 그림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09년 / 페이지: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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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0~3세 시기는 감정의 뇌가 최고로 발달해서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스스로 감정을
드러내는 시기입니다.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단순함 속에 우리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이라는 아주 큰 세계를 숨겨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에서 하양이가 느끼는 화, 슬픔, 부끄럼, 기쁨, 무서움, 행복 등
감정과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웃고, 울고, 찡그려 보세요.
그 시간이 우리 아이의 감정 저장소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테니까요.
지은이: 하위도 판 헤네흐턴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15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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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다 모여!
세상에 처음 나온 노란 나비는 포르르포르르 날아가 파란 나비와 빨간 나비를 만납니다.
셋이 함께 날아가면서 서로의 날개가 겹치게 되어 초록 나비, 보라 나비가 탄생합니다.
또 어떤 색깔 나비들이 탄생할까요? 책을 읽으며 알록달록 색깔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리듬을 타는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색깔로 빛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꿈꾸게 하지요.
나비와 함께 신기한 색깔 여행을 떠나보아요!
지은이: 석철원 글·그림 / 출판사: 여유당 / 발행일: 2023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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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둑 떨어진다
파란 하늘 아래 홍시가 발갛게 익어가는 가을. 곳곳에서 ‘퍽’ ‘딱’ ‘투둑’ ‘팔랑팔랑’
감, 호두, 밤, 단풍잎이 떨어지는 소리가 흥겹습니다. 가을에 만나는 먹을거리 이야기를
따뜻한 세밀화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원색적인 색감 표현으로 아기들도 쉽게 가을을
느낄 수 있으며, 쉽고 리듬 있는 글이 되풀이 되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똥강아지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다양한 동식물이 등장하여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지은이: 심조원 글· 이영림 그림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09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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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삼형제의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말문이 트이고 바깥 세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아이에게 인사는 새로운 놀이이자 만남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놀이처럼 "안녕하세요?"를 되풀이하며 인사하기를 익히도록 합니다. 도토리를 닮은
삼 형제는 생김새와 하는 행동이 아이답고 친숙합니다. 올망졸망한 도토리 삼 형제의 모습이
되풀이되는 말과 행동과 어울려 경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지은이: 이현주 글·그림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09년 / 페이지: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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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톡!
넓게 드리운 나무에서 열매가 톡! 떨어집니다. 똑같이 동그란 모양의 열매이지만
파랑, 초록, 빨강 등 저마다 다른 색의 열매이지요. 열매가 떨어지는 의성어 ‘톡!’ 소리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아기들과도 쉽게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점점 큰 동물들이 나와
열매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가져가는 것을 지켜보며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포함한 문장을 통해 아기들의 표현과 감정까지 풍부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김중석 글·그림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23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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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아빠 자동차
<출동! 아빠 자동차>에는 모래놀이, 공놀이, 물놀이, 미술놀이, 풍선놀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각 놀이의 즐거움을 공감하고
그 상황에 충분히 감정이입하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놀이 상황에서
‘아빠, 도와줘요!’ 하면, 아빠가 자동차로 변신해서 도와주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 책에서 든든한 아빠는 무슨일이든 다 할 수 있는 만능 자동차가 된답니다.
지은이: 신혜영 글· 이명하 그림 / 출판사: 천개의 바람 / 발행일: 2019년 /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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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포카 뽀득뽀득
토끼가 당근을 맛있게 냠냠. 토끼야 이해봐! 커다란 앞니를 쓱싹쓱싹 닦아 보자!
신나는 동요를 들으면서 장난감 칫솔로 양치를 깨끗하게! 신나게! 재미있게!
위아래로 흔들면 재미있는 효과음이 나는 장난감 칫솔로 즐겁게 이를 닦으며,
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 보세요. 양치질이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지은이: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이인화 그림 /출판사: 애플비 /발행일: 2018년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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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동그라미
동그라미는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어요! 길쭉한 오이 동그라미는 탈 것으로 변해
동네 곳곳을 다닐 수 있대요. 모양을 보며 무엇이 될지 추측하고,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요.
어린 독자들은 큰 기대감을 가지고 왼쪽 페이지에서 오른쪽 페이지로 시선을 옮기고
또 다음 장으로 책장을 넘기지요. 이 책은 오이 동그라미의 무한한 변신과 어디로 갈지를
예측할 수 없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지은이: 최윤혜 글·그림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23년 / 페이지: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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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멍멍아 지금 기분이 어때?
이 책은 동물 친구들의 다양한 기분을 알아보는 정말 사랑스런 그림책이에요.
슬라이드를 당길 때마다 바뀌는 동물의 표정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집중력을 도와주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지요. 미끄러뜨리듯 슬라이드를
부드럽게 밀면 멍멍이가 혓바닥을 날름거리고, 꼬마 기린이 눈물을 흘렸다가 다시 웃어요.
무엇보다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 변화를 보며 기본 감정 표현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조 롯지 글· 그림 / 출판사: 사파리 / 발행일: 2022년 / 페이지: 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