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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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전기가 집을 나갔어요
철이네 집 ‘전기’가쪽지만 남겨 놓고 집을 나가 버렸어요.
그동안 전기를 마구 낭비했던 철이 가족의 나쁜 생활 습관 때문이었지요.
『우리 집 전기가 집을 나갔어요!』는 평범한 한 가족이 전기가 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전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고 절약을 실천한다는 유쾌하고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늘 가까이에 있어서 소중한 줄 모르고 사용했던 전기 에너지의 가치와
올바른 사용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신순재 / 출판사: 소담주니어 / 발행일: 2015-04-24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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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쌍둥이 장갑!
이 책은 유설화작가가강연장에서 만난 한 어린이의 요청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잘했어, 쌍둥이 장갑!》은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 싶지만
자기표현에는 서툰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입니다.
나아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능력을 길러 주고,
장난기 뒤에 숨은 다정함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새 학년 새 학기, 새 친구들과 사귀는 일이 힘들기만 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유쾌하고 다정한 격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은이: 유설화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19-02-21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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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한 두더지
우리를 둘러싼 자연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과 공기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지만,
점점 깨끗한 물과 공기는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별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별을 가져가 버렸던 두더지가 친구들과 함께 별을 보며
더욱 행복했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행복한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브리타 테켄트럽 / 출판사: 봄봄출판사 / 발행일: 2018-12-25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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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사이에
이 그림책은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간절하게 그리워하는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잠든 사이에’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과
자연 속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무해한 세상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믹 잭슨 / 출판사: 봄볕 / 발행일: 2020-12-01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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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은 어떻게 초록이 되나요
나무의 일생과 자연의 순환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뭇잎을 통해 아름답게 담아낸 정보 그림책입니다.
둥글둥글, 뾰족뾰족, 길쭉길쭉… 특색 있는 생김새를 지닌
다양한 나뭇잎의 모양은 물론 싱그러운 연두에서 짙푸른 초록, 울긋불긋 단풍으로 변하는
나뭇잎의 다채로운 빛깔과 모습이 풍성하게 화면 가득 펼쳐집니다. 실제 나뭇잎을 붙인 듯한
콜라주 그림은 독특한 질감과 생동감으로 나무와 자연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지은이: 미아 포사다 / 출판사: 풀과바람 / 발행일: 2019-10-19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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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따뜻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뻐지고 싶은 나뭇잎 손님의 마음과
애벌레 미용사의 고군분투를 담아낸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와 부드러운 색채감과 더불어 화려하고
다양한 숲 속의 나뭇잎들도 만나볼 수 있지요.
자신이 가진 것의 진짜 아름다움과 자연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그림책 속에서 아이와 함께 흠뻑 느껴보시기바랍니다!
지은이: 이수애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15-12-24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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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이도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를 빛낸 별들 중에 가장 크고 밝은 별로, 겨레의 스승으로 칭송됩니다.
한글 창제를 비롯하여 일일이 열거하기 숨찰 정도로 다양하고 찬란합니다.
이 책은 어린 이도가 책을 즐겨 읽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인간 이도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 주면서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해 가는 과정을 쫒습니다.
나아가 이도가 생각한 삶의 가치가 오늘날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지은이: 정하섭 / 출판사: 우주나무 / 발행일: 2018-11-28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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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어릴 적에
<신사임당 어릴 적에>는 그러한 예술가적인 신사임당의 어린 시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림을 말리려고 내놓은 것을 닭이 살아 있는 벌레인 줄 알고
쪼았다고 전해지는 이야기를 차용하여, 재능 많은 어린 신사임당이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로 실력을 쌓아 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요.
어린 신사임당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꿈을 키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은이: 박종진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7-04-14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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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무
<가을 나무>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호기심 가득한 아기 토끼의 시점에서 흥미 있게 풀어냈습니다.
처음 ‘가을’이라는계절을 맞는 아기 토끼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어요.
책을 통해 왜 계절이 변함에 따라 나뭇잎의 색이 바뀌는지, 나무가 그렇게 나뭇잎의 색을 바꾸고
잎을 하나둘떨어뜨리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정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유하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10-11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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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호랑이한테 들킬라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숨바꼭질 노래를 응용한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이 따라 부르기에 재미있고 쉬운 짤막한 노랫말로 구성되어 있지요.
또, 동물들은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옛 생활 도구들에 몸을 숨기고 있어서,
유아가 플랩을열어 동물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조상들의 생활 도구들을 알 수 있답니다.
호랑이가 우리나라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이유에 대한 답을 아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풀어 놓고 있습니다.
지은이: 박종진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3-09-05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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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최고야
옛이야기 '규중칠우쟁론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우리가 자주 먹는 다섯 김치들이 자기가 최고라고 뽐낸다면 무엇을 자랑할까?’ 하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울뚝불뚝 제멋대로의 생김치가 깊은 맛을 내는 건강한 김치로 익어 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김치가 익어 가는 과정은 마치 자기만 알던 아이가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어른스러워지는 모습과 닮았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하며 성숙해 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지은이: 김난지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14-09-02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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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비행기 플랩
화려한 빛깔과 역동적인 구조를 선보이는 『꼬마 비행기 플랩』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채로운 장면 구성으로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또한 어린이를 꼭 닮은 플랩의귀엽고 친근한 얼굴은
따스한 이야기와 함께하는 내내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할 것입니다.
자, 이제 플랩이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새의 도움을 받은 플랩이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다함께한번 지켜보아요.
지은이: 김수희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 발행일: 2016-02-25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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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이 듬뿍듬뿍
밥 먹기를 너무너무 싫어하고, 잘 안 먹고 싫어하는 음식도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피부와 근육을 만들어 주고 힘이 나게 하려면 우유와 고등어를 먹어야 해.
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는 우리 몸이 나쁜 균이나 바이러스와 잘 싸우게 도와준단다.”
라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어떨까요?
다양한 음식과 음식 속 영양소에 대해 배우면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권정민 / 출판사: 한솔수북 / 발행일: 2020-07-03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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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의 전설
<팥빙수의 전설>은 보고 듣고 먹는 즐거움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더위에 지친 순간, 팥빙수 한 숟가락을 입에 물었을 때 머리가 띵해질정도로 시원하고 기분 좋은 느낌,
<팥빙수의 전설>은 그런 상쾌함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더울 때면 한 번씩 떠올리는 그림책, 팥빙수를 먹을 때마다 들춰 보게 되는 그림책,
먹을 때마다 재미난 상상을 덧붙여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오래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지은이: 이지은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9-06-07 / 페이지: 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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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는 날
『수영장 가는 날』에는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의 여러 감정이 표정이나 몸짓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됩니다.
주인공이 첫 수영 수업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두려움은 배앓이와
움츠러든 어깨, 막대기처럼 뻣뻣한 팔다리로 드러납니다.
특히 수업이 끝난 뒤 다른 아이들처럼 머리카락이 젖도록 샤워기 아래에 서서
물을 맞는 장면은 주인공의 절망적인 기분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없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은이: 엄혜원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18-06-20 / 페이지: 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