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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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 찾기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예요.
꼬마 동물들은 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어요.
크리스마스에는 숲속 여기저기에 숨겨 놓은 선물을 찾거든요.
온종일 꼬마 동물들은 온통 선물 생각뿐이었어요.
그래서 그루터기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자마자 꼬마 동물들은
초록초록 숲 곳곳에 숨겨둔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꼬마 동물들은 어떤 선물을 찾았을까요?
지은이 : 에그 자트로우스카 / 출판사 : 사파리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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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소원
책 속 서사의 중심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덩이가
자신의 친구라고 믿는 두더지의 믿음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어린이들의 상상의 세계와 맞닿아 있지요.
그렇게 책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두더지의 순수한 마음이
독자들에게까지 전해지고, 모두 한 마음이 되어 두더지의 우정을 응원하게 됩니다.
지은이 : 김상근/ 출판사 : 사계절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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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아저씨의 선물
곰 아저씨는 대체 무슨 수로 눈사람을 만들었을까요?
눈을 처음 본 곰 아저씨는 눈사람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멋진 눈사람을 만들 수 있었지요.
그리고 따뜻한 곳으로 날아간 노랑딱새 부부도 눈을 보지 못했을 거라 생각하여,
그들에게도 눈을 나누어 주려합니다.
곰 아저씨의 따스한 마음이 새하얀 눈만큼이나 눈부십니다.
지은이 : 고혜진/ 출판사 : 국민서관 / 발행일 : 2018년 / 페이지 :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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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공주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태어난 조지 바디엘은 유명한 패션쇼 모델이자
조지 바디엘 재단의 설립자예요. 『물의 공주』는 날마다 물을 뜨기 위해
수 킬로미터를 걸어야 했던 조지 바디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마을에 물을 불러오고 싶어 했던 기기의 간절한 바람처럼 아프리카에 사는 많은 친구들이
깨끗한 물을 소망하고 있답니다. 기기의 이야기를 읽고 물의 소중함을 비롯해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도 생기길 바랍니다.
지은이 : 수전 베르데 /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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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별을 찾아줘!
이 동화는 소중한 보물을 잃어버린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은 우연히 길 잃은 꼬마별을 발견했어요.
그 이후로 꼬마별을 소중히 여기며 항상 함께했지만 꼬마별은 즐거워 보이지 않았어요.
어느 날, 꼬마별을 찾는 밤하늘의 별들을 본 아이들은 꼬마별을 돌려보내기로 했어요.
소중한 보물을 잃어버린 동생은 서운해 하며 슬퍼했어요.
그런데 보물을 잃어버린 게 아니었어요. 매일 밤 동안 지켜주는 좋은 친구가 생겼거든요.
지은이 : 샘 헤이/ 출판사 : 우리동네책공장/발행일 : 2018년 /페이지 :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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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우리가 무언가를 위해 진심으로 애쓰고 관심을 기울이는 까닭은 아주 단순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지구를 아끼고 보살펴야 하는 까닭을
‘내가 사랑하는 많은 것들을 품고 있기 때문’이라고 명쾌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은 지구 환경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지구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은이 : 토드 파 / 출판사 : 고래이야기 / 발행일 : 2018년 / 페이지 :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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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의미로 하는 행동이 다른 나라에서는 금기시되거나,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으로 비쳐지는 행동이 다른 나라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여러 예를 살펴보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지구촌 공동체 안에서 살고 있음을
인정ㆍ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문화의 다양성을 익히도록 합니다.
지은이 : 박규빈 / 출판사 : 다림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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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줄게, 눈물 뚝!
우리나라 전통 먹거리인 곶감은 우리 조상의 지혜가 녹아 잇는 우리 전통 음식입니다.
숲 속 동물들은 할머니와 곶감을 만들며 떫은 감이 어떤 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완성되는지 흥미롭게 알아 갑니다.
책 뒤에 곶감에 대한 여러 정보를 곁들여 알차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곶감을 통해 긍정의 마음을 배우고 곶감처럼 달콤한 우정을 나누는 귀염둥이 동물들이 등장하는 우화입니다.
지은이 :김황 / 그린이 : 홍기한 / 출판사 : 천개의바람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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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구마
아이들과 함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살펴본 고구마들의 생김새들이 머릿속에 떠올라 만든 이야기입니다.
깔끔하고 잘생긴 먹을거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촌스러움이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열어 줍니다.
제목도 그냥 고구마가 아니라 고구마구마! 표지를 넘기기도 전에
이 고구마들이 어떻게 우리를 웃겨 줄까 하고 벌써 기대를 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둥글구마, 길쭉하구마, 크구마, 작구마’라는 말이 톡톡 쏘는 사탕을 먹는 듯 재미있습니다.
지은이 : 사이다/ 출판사 : 반달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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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 공주와 빨간 실
병어와 대구는 남해안 연안 지역 주민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생선입니다.
이 책은 전라남도 고흥읍 남양면 월정리와 인근 해안 마을에 전해 오는
〈대구 병어 혼담 설화〉를 재구성한 그림책입니다.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인
병어와 대구의 생김과 특성을 잘 포착해 익살과 해학이 버무려진 한 편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엮어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생계와 관련 깊은 대상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지은이 : 문진영/ 그린이 : 김정환 / 출판사 : 봄볕 / 발행일 : 2018년 / 페이지 :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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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 배우는 ㄱㄴㄷ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이용해 재미있는 표정을 만들어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워 줍니다.
왼쪽 페이지에 자음 하나와 그 자음이 들어간 의성어 의태어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이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얼굴 속에 왼쪽의 자음이 눈이 되고 입이 되어 의성어 의태어의 느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살피어 한글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글자의 다양한 형태에 눈을 뜨게 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 솔트앤페퍼 / 출판사 : 소금과후추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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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어이가 없네!
《맷돌, 어이가 없네!》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의 ‘으뜸책’에 선정된 책입니다.
떡시루, 절구, 가마솥, 키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에 담긴 옛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통해 자신의 뿌리인 조상의 훌륭한 모습, 슬기로운 지혜를 알게 된다면 긍정적인 세계관을 갖는 것뿐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은이 : 김홍신, 임영주/그린이 : 지효진/출판사 : 노란우산/발행일 : 2017년/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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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제비 항공
여행의 설렘이 최고조가 될 때는, 어쩌면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순간이 아닐까요.
가끔은 아무 일 없이 가서 이륙하는 비행기를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은 그곳, 바로 공항입니다.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 느끼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책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에 가는 과정을 그린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어마어마한 디테일과 유머러스한 패러디를 찾아보는 즐거움이 담긴 신기한 책이지요.
제비 항공과 즐거운 하늘 여행을 해 보아요!
지은이 : 모토야스 게이지 / 출판사 : 책읽는곰 / 발행일 : 2018년 / 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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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빠방!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가장 손쉬운 실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그림책은 수십 년 된 낡은 자동차 빠방이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그 삶을
변화무쌍하게 이어 가는 모습을 통해 재활용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모든 것이 풍부한 오늘날, 끊임없는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빠방이의 이야기는
자원 절약을 통해 소중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일깨울 것입니다.
지은이 : 김수희 / 그린이 : 이경국 / 출판사 : 미래아이 / 발행일 : 2017년 / 페이지 : 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