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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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 너에게
형아가 될 준비를 하는 준이는 진짜 형아가 되는 날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가장 예뻐해 주던 가족들이 동생에게 관심을 더 보여 준이는 외롭고 질투를 느낍니다.
그러다 준이는 파란 사진첩에서 자기도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으로 자랐다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도 소중한 아이임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동생을 맞이하는 첫째의 마음을 알아주고 모두 사랑으로 태어나고
소중한 아이임을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카사이 신페이 / 그린이: 이세 히데코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18-01-31 / 페이지: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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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
잊고 있던 할머니의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오롯이 할머니 자신에게 부여된 삶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헌신을
무의식적으로 강요하고 또 강요 받는 현실에 대해 잠깐 멈춰 서서 바라보게 합니다.
이 땅의 모든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을 응원하고,
그 침범할 수 없는 시간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고 조용히 속삭입니다.
지은이: 오하나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8-08-29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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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성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할머니 직업은 경찰관, 할아버지는 꽃을 좋아하고 엄마는 캠핑 마니아.. 등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힘을 합쳐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대방의 모습을 존중,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김응 / 그린이: 이예숙 / 출판사: 개암나무 / 출판일: 2021-04-01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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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떡들이 전통 놀이를 하면 어떨까?’ 하는
작가의 기발한 생각으로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는 다양한 떡들이 등장하지요. 이야기가 진행될 때마다
각 떡들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책 읽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할 거랍니다.
천미진 작가의 재치 넘치는 글과 강은옥 작가의 개성 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 간식과 놀이를 접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지은이: 천미진 / 그린이: 강은옥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8-19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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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식당
고민 식당은 아이들의 고민이나 기분을 풀어 주는 음식을 처방해 주는 식당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셰프에게 말하고
셰프는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주며 아이의 고민과 기분을 풀어 주는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마음속 상처와 고민을 위로받고 재미있는 메뉴 개발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이주희 / 출판사: 한림출판사 / 출판일: 2019-09-20 / 페이지: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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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떻게 춤을 추니?
이 책은 춤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춤을 추지 않고 꼼짝 서 있는 주인공에게 꼼짝마 춤을 추고 있다며 친절한 용기를 줍니다.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도 책 속의 인물들과 감정을 소통하며 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춤을 추는 활동으로 적극적이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티라 헤더 / 출판사: 책과콩나무 / 발행일: 2020-09-10/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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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빛나는 댄디라이언
자신이 너무 특이해서 고민하는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고, 자신과는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서투르게 밀어내는 어린이에게는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노란색으로 당당하게 빛나는 댄디라이언처럼 우리도 자신의 색깔을 찾고
그 색깔이 다시 무채색이 되지 않도록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색깔로 반짝반짝 빛날 권리가 있습니다.
지은이: 리지 핀레이 / 출판사: 책속물고기 / 발행일: 2019-08-28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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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
책 속의 아이 유주처럼, 대부분의 친구들은 피망 같은 자연식품보다는
과자처럼 달달한 가공식품을 더 좋아합니다.
유주에게 선택 받고 싶은 피망의 눈물겨운 노력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유도합니다.
불쌍한 친구 같은 피망을 생각하다 보면 평소 싫어하던 채소에도 어느새 마음이 쓰입니다.
오늘도 식탁 위에서 아이와 실랑이를 했다면 『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을 통해
채소와 즐겁게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지은이: 이와카미 아이 / 출판사: 길벗스쿨 / 발행일: 2019-07-12 / 페이지: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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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좋아
이 책은 흙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담고 있습니다.
흙과 모래가 펼쳐진 놀이터에서 발로 꾹꾹 밟고 손으로 만지고
감촉을 느끼며 흙으로 할 수 있는 갖가지 놀이를 보여줍니다.
그림책을 보고 따라 해 보면서 자발성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노는 힘을 길러 주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개똥이 / 그린이: 박소정 / 출판사: 개똥이 / 발행일: 2021-05-04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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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왜 씻어야 돼요?
『왜 손을 씻어야 돼요?』는 어린이들에게 바이러스가 몸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으며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주인공 민종의 이야기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은 날의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시리즈는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간다’고어린이들이 좋은 습관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익혀 내재화될 때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 수 있는
멋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지은이: 김정윤 / 출판사: 아주좋은날 / 발행일: 2020-05-14 / 페이지: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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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 환경책
『지구를 지키는 생활 습관 10가지 고사리손 환경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10가지를 알려 줍니다.
책에 나온 상황은 모두 아이들이 흔히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어린이가 고사리 손으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어릴 때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이 몸에 배면
저절로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지은이: 멜라니 월시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09-01-05 / 페이지: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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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으로 뭐 할까?
세상에는 수많은 똥이 있답니다. 초록색 똥, 하얀 똥, 심지어 반짝거리는 똥도 있답니다.
누가, 이런 똥을 누냐고요? <내 똥으로 뭐 할까?> 그림책에는
이런 기상천외한 똥과 똥을 눈 주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화가 앨리슨블랙이 선명한 색감과 간결한 라인으로 그린 일러스트는
똥의 특징과 동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누가 눈 똥이 제일 마음에 드는지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지은이: 제인 커츠 /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 페이지: 2019-08-28 / 페이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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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말의 힘을 알고 그 힘을 제대로 쓰는 법을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 쉬운 말, 그런데 하기 어려운 말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에
아이 마음에 작은 씨앗이 되어 아름다운 말씨를 꽃피울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가족과 한 아이의 일상을 통해,
말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있을 때 어떤 힘을 가지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이현정 / 출판사: 달달북스 / 페이지: 2020-07-07 / 페이지: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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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
따뜻한 사랑을 담아 숲속 동물들에게 가족사진을 찍던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
어느 날 숲속 사진관에 편지 한 통이 도착합니다.
봉투에는 ‘가족사진을 갖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보낸 이의 것처럼 보이는 발 모양이 찍힌 자국이 있는 지도 한 장만 들어있습니다.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는 편지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서둘러 떠날 준비를 합니다.
편지 한 장에서 시작된 ‘가족사진 찍기’ 프로젝트!
숲속 사진관의 두 번째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요?
은이: 이시원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0-01-27 / 페이지: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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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 가족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이철환 선생님의 글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잘 묘사하는
장호 선생님의 그림이 전하는 감동이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이 녹여 줍니다.
이웃에게 작은 배려로 다가간 자장면집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 한 자락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따뜻함을 전할 것입니다.
이웃의 관심이 더 절실한 추운 겨울, 내 작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생각해 보며 그 어느 겨울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세요.
지은이: 이철환 / 출판사: 주니어RHK / 발행일: 2010-11-24 / 페이지: 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