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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의 권장도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

    맥스는 괴물 옷을 갈아입고 여러 가지 장난을 심하게 하다가 엄마께 벌을 받지요. 혼자 자기 방에 갇힌 맥스는 상상 속으로 푹 빠져 버린답니다.
    방에는 풀이 나더니 점점 세상 전체가 되어 맥스는 바다를 건너 괴물에 세계로 가지요. 괴물에 세계로 간 맥스는 왕이 되었으나, 사랑해 주는 사람이 그립고 배가 고파서 다시 바다를 건너 방으로 되돌아온다는 이야기이지요.
    이 책은 특별히 관심있게 그림을 감상해 보세요.
    환타지의 세계로 갈수록 여백이 점점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현실과 환타지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진 작품이랍니다.
    글·그림 - 모리스 샌닥 / 강무홍 옮김, 출판사 - 시공주니어, 대상 연령 - 6, 7세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 토끼가 가족들이 외출을 하자, 몰래 집안으로 들어오지요.
    배고픈 토끼는 냉장고 문을 열고 사람들처럼 식탁에 앉아 밤참을 먹고, 과자를 먹으며 만화 비디오를 본답니다. 거울을 보며 화장도 하고, 옷도 입어보고, 롤러 블레이드를 신나게 타며 놀다 지친 토끼는 침대에 누워 자고는 아침이 되자 다시 자기 집 베란다로 돌아오지요.
    이 책은 토끼똥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연결해주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로 하여금 토끼의 역할을 통해 대리 만족감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글·그림 - 이호백 , 출판사 - 재미마주, 대상 연령 - 7세

    코뿔소 한 마리 싸게 사세요.

    "코뿔소 팝니다!"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있어요. "팔랑이는 두 귀에 엉금엉금 걷는 네 발, 반갑다고 살랑대는 꼬리가 그만이에요.
    다정하고 통통해서 안아 주기도 좋고, 생쥐처럼 얌전하기도 하답니다. 집 안을 둘러봐요, 쓸모 있는 곳이 많을걸요. 예를 들면......"으로 첫 장이 시작되지요. 검정 펜으로만 그려진 이 동화는 코뿔소 역할에 대한 엉뚱한 상상이 기발합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감동을 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의 작품인 이 동화책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글·그림 - 쉘 실버스타인 / 강무홍 옮김, 출판사 - 시공주니어, 대상 연령 - 6, 7세

    무지개 물고기

    깊고 푸른 바다에 아름다운 비늘을 가진 물고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다른 물고기들은 그 물고기를 무지개 물고기라고 부르며 같이 놀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는 혼자서 뽐내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놀지 않았지요. 그러자 다른 물고기들은 점점 무지개 물고기와 놀아주지 않게 되었어요.
    고민에 빠진 무지개 물고기는 문어 할머니의 충고를 듣고 자신이 지닌 아름다운 비늘을 다른 물고기와 나누는 기쁨을 알고 행복하게 되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홀로그램 특수 인쇄효과를 이용해 실감나게 표현한 책이지요.
    글,그림 - 마르쿠스 피터스 / 공경희 옮김, 출판사 - 시공사, 대상 연령 - 7, 8세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옛날 해도 달도 없는 깜깜한 까막나라에 용감한 개 삽사리는 해와 달을 가져오기 위해 길을 떠나지요.
    삽사리는 해와 달을 가져오려고 하였지만 쉽게 가져올 수가 없었어요.
    지친 몸으로 까막나라로 돌아온 삽사리의 몸에서 이상한 빛이 나오자, 겁이 난 까막나라 왕은 삽사리를 까막나라 아래로 버리게 된답니다. 그러나, 주작의 도움으로 살아난 삽사리는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눈부신 해를 보게 되지요.
    글,그림 - 정승각, 출판사 - 통나무, 대상 연령 - 7, 8세

    힘내라, 윌리엄

    친구들이 자기보다 더 똑똑하고, 더 빨리 달리고, 무엇이든지 더 잘하는 것에 대하여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되지요.
    뚱뚱하고 못 생기고 멍청해 보이는 자기 자신을 보며 아무 하고도 만나고 싶지 않아 집에서만 있게 된답니다.
    남이 자신을 알아볼까봐 깜깜한 밤에 색안경을 끼고, 담요를 뒤집어 쓰고 다니는 아기 곰 윌리엄. 그것을 알게 된 친구 베치와 버트는 윌리엄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어떤 방법인지 궁금하다구요? 책을 읽어보세요.
    글,그림 - 히테 스페, 출판사 - 교학사, 대상 연령 - 6, 7세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그림 작가 '존 윈치'의 작품으로 호주의 시골을 아름답게 그려낸 동화책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소란스럽고 복잡한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를 와서, 끊임없이 책읽기를 원하는 이야기이지요. 4계절에 대한 감각과 언제나 책을 가지고 다니는 할머니를 통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책읽기"의 마음이 온전하게 전달될 것만 같습니다. 특히, 그림을 잘 살펴보면, 캥거루, 코알라, 도마뱀, 오리너구리 등 호주에서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세밀화 기법으로 아주 잘 묘사하였으며,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글,그림 - 존 윈치 / 조은수 옮김,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대상 연령 - 6, 7세

    콩으로 만든 거야

    달팽이 과학동화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그림 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자연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 "콩으로 만든 거야"는 동화를 통하여 콩의 종류, 콩의 쓰임새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콩으로 만든 음식인 콩나물, 된장, 두부 등의 이야기를 통하여 좋은 식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글 - 심조원, 그림 - 유진희, 출판사 - 보리, 대상 연령 - 7, 8세

    책을 먹는 도깨비 깨보

    울퉁불퉁 못생긴 것만큼이나 마음도 심술궂어서 못된 일만 골라하는 도깨비 깨보가 있었습니다.. 싸움만 하는 도깨비 나라보다 서당에 다니는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은 깨보는 훈장님께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여쭈어지요. 책을 먹으라는 훈장님의 말씀에 도깨비는 맛없는 책이지만 먹어보는데…. 과연 도깨비 깨보는 어떤 모습으로 될까요? 깨보 도깨비 가면이 들어있어 역할놀이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글 - 김승태 / 그림 - 한효정, 출판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대상 연령 - 6, 7세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는 4컷의 그림만화와 한 줄의 제목으로 쓰여져 있지요. 많은 글은 없지만, 어린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러 동화 작가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쓴 이 그림만화는 어린이들이 책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 내게 할 수 있고, 고정 관념의 틀을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게 유도하고 있지요.
    아이들이 강요된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글,그림 : 우리누리 글, 윤정주 그림 / 세상모든책 출판 / 권장대상 연령 : 7, 8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개 전래동화로 분류되어 여러 출판사에서 동화책이 출판되지요. 문헌적으로 고찰을 해 보면, 삼국유사가 전하고 있는 신라 경문왕의 유명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전설과 그리스 신화에도 경문왕 전설과 거의 유사한 당나귀 귀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리 출판사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야기는 작가 서정오가 현대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것으로, 엄마가 아이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며,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적합한 구어체로 되어있답니다.

    글,그림 : 서정오 글, 한지희 그림 , 출판사 : 보리 권장대상 연령 : 6, 7세

    강아지똥

    "강아지똥"은 1969년 기독교 아동 문학상에 당선된 권정생 선생님의 초기 작품을 다시 고쳐 꾸민 것으로 정승각 선생님께서 그린 것입니다.
    권정생 선생님께서 처마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이 비를 맞아 흐물흐물 그 덩어리가 녹아내리며 땅 속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보고 '아, 저거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며칠 밤을 세워 강아지똥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 이 세상에서 가장 버림받은 존재인 주인공 강아지똥이 자신의 온 몸을 녹여 한 생명을 꽃피우는 이야기로 깊은 감동과 함께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도 줄 것입니다.
    글,그림 :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권장대상 연령 : 7, 8세

    숲 속에 떨어진 의자

    어느 날 숲 속에 떨어진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동물들이 서로 다투지요.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 자랑을 하며 의자에 앉으려 하지요.
    반복해서 자기 자랑을 하는 동물들의 행동을 통해 진정한 일등의 의미를 깨닫게 되지요.
    의자의 그늘 덕분으로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 개구리가 아주 인상적인 이 책은 교훈적인 내용이지만 글과 그림이 잘 조화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글,그림/ 이춘길, 보림출판사 권장대상 연령 : 5세부터 7세정도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일곱 마리 아기 생쥐"는 강렬한 검정색 바탕에 원색의 쥐 7마리가 등장하지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궁금증과 상상력을 유발시키는 이 책은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좋은 책입니다.
    책의 맨 뒷장에 "생쥐의 교훈 - 부분만 알고서도 아는 척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데서 나온다."라는 어색한 부분이 나오지만,
    그림을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

    글,그림/ 에드 영, 시공주니어, 권장 대상 연령- 6세부터 8세 정도

    쪽빛을 찾아서

    눈이 시리도록 푸른 가을 하늘에 꼭 보았으면 하는 책이 있답니다.
    바로 푸른 하늘과 바다 빛깔을 닮은 쪽빛을 얻기 위해 애쓰는‘물쟁이 아저씨' 이야기가 담겨 있는 "쪽빛을 찾아서"입니다.
    하늘빛을 닮은 쪽빛 옷감을 만들자 물쟁이 아저씨는 자랑하러 얼른 자신의 옷을 먼저 지어입지요. 그러나 소나기를 만나 집에 와 보니 온 몸이 파랗게 물들었답니다.
    실패한 물쟁이 아저씨! 그만 포기를 하고 말까요? 아니지요. 다시 도전하여 열심히 쪽빛 옷감을 만드는 것에 성공하지요.
    이번에도 자신의 옷을 먼저 해 입을까요? 책을 보고 정답을 맞춰 보세요.
    책의 맨 마지막 문장은 너무나 아름다워 외웠답니다. "물쟁이 아저씨는 푸른 바다를 깔고 파란 하늘을 덮고 자는 것 같았어요."
    글,그림 / 유애로, 보림 권장 대상 연령- 6세부터 8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