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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의 권장도서

    보물섬을 찾아서


      이 책보물섬을 찾아서는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난 곰 삼 형제의 항해와
    그 속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
    곰 삼 형제가 실수를 하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그 모든 일들은 결국 살아가며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삶의 풍경들입니다
    .
    그 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곰 삼 형제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면
    모험을 통한 성장의 의미도 깨달을 수 있지요
    .


    , 그림 - 데이비드 소먼 / 천개의바람 / 대상 - 3, 4, 5

    부릉부릉! 빵빵~ 아빠, 사랑해!

      아이들은 바퀴로 달리는 자동차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으며, 자동차를 아주 신기해하며 사랑합니다.
    부릉부릉! 빵빵~ 아빠, 사랑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등의
    다양한 탈 것과 숫자
    , 색깔 등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삐뽀삐뽀, 애앵애앵, 쓱싹쓱싹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자동차의 특징과 역할을 알며
    빨강
    , 파랑, 분홍 등의 색깔을 알려줍니다.
    또한 수 세기를 할 수 있으며,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그림 - 원성희 / 세발자전거 / 대상 - 3, 4

    잘 자, 자동차야! 잘 자, 꼬마야!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 주는 자장가 같은 이야기!
    잘 자, 자동차야! 잘 자, 꼬마야!는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덤프트럭 등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탈것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온종일 신 나게 뛰어 놀던 아이들을 스르르 잠이 들게 해 주는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
    탈것들이 잠 들기 전 그랬던 것처럼, 세상 모든 아이들 역시 주문을 외우듯 짤까닥, 딸깍!”하고 잠을 청할 거예요.

    - 제니스 밀러쉬 / 그림 - 데이비드 고든 / 주니어랜덤 / 대상 - 3, 4, 5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건강하고 행복하며 열린 마음을 가진 숲의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아이들이 숲을 통해 자유롭게 놀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게 만듭니다
    .
    여름 숲 그림책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의 뒤를 이은
    숲 유치원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며 온 가족이 함께 숲길을 걸어 보면 어떨까요?
    숲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신나게 뛰어놀 것입니다. 


    , 그림 - 김슬기 / 시공주니어 / 대상 - 5

    잠잠깨비


    아이들은 낮 동안 씩씩하게 뛰어 놀고 밤에는 깊은 잠을 즐깁니다.
    이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면 어느 새 아이들은 쑥쑥 자라 있습니다.
    잘 자면 잘 큰다는 옛말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한 밤중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잠든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깨비 삼총사를 만나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깨비 삼총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면서 바로 깊은 잠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이연실 / 그림 - 김향수 / 반달 / 대상 - 4

    고마워, 나의 몸!


    나와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 주는 책!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온몸에 고마움을 느끼고,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자신이 자랑스러워지면서, 온 세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엉덩이, , , 팔꿈치와 무릎, , , , , , 귀 등 온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고맙다고 느낀 아이는 행복한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봅니다.


    , 그림 - 몰리 뱅 / 웅진주니어 / 대상 - 3

    감자 이웃


    견고한 콘크리트를 무너뜨린 텃밭 감자의 힘! 아파트를 배경으로 이웃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감자이웃에는 맨 처음에 텃밭을 가꾸는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혼자 드시기에 너무 많은 양이라 할아버지는 이웃들에게 그 감자를 나눠 줍니다.
    흙에서 캔 감자는 투박하지만 푸근하고 소박한 땅의 기운을 흠뻑 머금고 있지요.
    마침내 할아버지가 나눠 준 감자는 관계와 소통을 차단해 온 콘크리트 아파트에 부드러움과 정이 스며들게 합니다.


    , 그림 - 김윤이 / 고래이야기 / 대상 - 3,4,5

    도도, 싹둑!


    도도, 싹둑!은 머리를 망친 여자아이의 일상을 다룬 그림책이기도 하면서 아빠와 딸의 따뜻한 관계가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도도는 혼자 머리를 잘라 보겠다고 하다가 머리를 망치게 되지요.
    도도 아빠는 어쭙잖게 위로하지 않고, 아이가 얼마나 속상한지 알아줍니다.
    자신의 일로 화를 내 주는 아빠를 보면서 도도는 스르르 마음이 풀리고 맙니다.
    공감을 얻은 아이의 기쁨을 훈훈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 그림 - 고아영 / 사계절 / 대상 - 3, 5

    로봇 친구


    뚱보 텔레비전, 뚜껑을 여는 세탁기, 뻐꾸기시계, 살 부러진 우산…….
    이 물건들은 모두 한때는 우리 가정의 일부를 책임지고 열심히 할 일을 했던 소중한 제품들이었지요.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낡아서, 혹은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비참하게 버려졌어요.
    로봇친구는 바로 폐기물 처리장에 버려진 물건들로 만들어졌어요!
    멀쩡한 장난감과 학용품을 두고도 새것만 찾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함께 느껴 봅시다. 


    , 그림 - 오세나 / 장수하늘소 / 대상 - 4,5

    아빠가 되고 싶어


    생각해 보면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아주 사소한 것들입니다.


    그림책 아빠가 되고 싶어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아빠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많은 아빠들 역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따뜻한 교감을 느껴 보세요.


    , 그림 - 김동영 / 키다리 / 대상 - 3,4

    하뿌의 분홍 리본 엉덩이


    큰 입과 커다란 엉덩이가 콤플렉스였던 하뿌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외모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책 속 부록으로 분홍 리본이 들어 있으며, 뒤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하뿌 주제가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 서정하 / 그림 - 윤혜지 / 주니어김영사 / 대상 - 4,5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어른들의 잔소리에 화가 난 도담이는 무지개 도깨비에게 어른들보다

    더 키가 커지게 만들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


    무지개 도깨비는 도담이의 키가 질서를 어길때마다 점점 자라나게 만들어 줍니다.


    도담이는 사람들을 밀어내고 차를 타고 빨간 불에도 마구 건너가 버립니다.


    이제는 몸이 너무 커져서 엄마 아빠와 살 수 없다고 하네요.


    다시 원래의 도담이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서지원 / 그림 - 송하완 / 아르볼 / 대상 - 3,4,5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벌레나 곤충의 실제 모습을 알고 있는 어른들은 곤충의 생김새가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느끼면서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곤충이란 작고 오밀조밀한데다,
    나름대로 그들만의 질서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호기심과 탐구의 대상이 되고는 합니다.
    곤충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잘 알고 있는 작가 니시하라 미노리는
    곤충 동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벌레 기차의 하루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글, 그림 - 니시하라 미노리 / 북스토리아이 / 대상 - 만 3, 4, 5 세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봄이 오는 숲속으로 들놀이 가요. 아이들의 봄맞이 자연 탐험이에요.
    토끼풀 따서 팔찌와 화환 만들고, 머윗잎에 솔잎 꽂아 초록 머위 모자 만들고,
    버찌 찧어 볼에 수염 그리고, 보리뱅이 줄기로 풀 피리도 불어요
    .
    꽃을 따러 꽃 케이크도 만들며 노는 숲속의 즐거운 자연 놀이
    .
    자연과 하나되는 즐거운 숲속이 좋아요
    .
    아이와 함께 숲 속 생태를 놀이하듯 탐구하는 거예요
    .

    글, 그림 - 김은경 / 시공주니어 / 대상 - 만 4, 5 세


     

    밭의 노래

      이해인 수녀가 쓴 시에 백지혜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젖이 많은 엄마처럼 아이들을 먹여 살리는 밭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배추, 무, 상추, 쑥갓, 수박, 참외, 토마토, 옥수수처럼 밭에서 나는 것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밭에서 나는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 사는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으며, 백지혜 화가의 그림은 자연을 더욱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다시 느끼게 합니다.


    글 - 이해인 / 그림 - 백지혜 / 샘터 / 대상 - 만 3, 5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