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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의 권장도서

    여름의 방문

    여름을 대표하는 사물들이 오랫동안 여름이 오기를 준비하고 기다렸다,
    때가 되어 한여름의 시작을 알린다는 이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에 한껏 빠질 수 있도록 특별한 상상력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아이들에게 무더운 한여름이 지치고 짜증나지만은 않을 거예요.
    <여름의 방문>을 읽은 아이들이 올여름을 보다 더 풍요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가가쿠이 히로시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7-05 / 페이지: 40쪽

    풀 친구

    이야기는 탁 트인 잔디밭에서 시작합니다.
    작품의 화자인 잔디들이 사는 곳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골프장입니다.
    그곳에서는 삐쭉빼쭉웃자란 잔디들을 서로 똑같은 길이로 다듬고
    제초제를 뿌려 잔디와 ‘잡초’를구별해 가르고 있습니다.
    시원한 주스(제초제)를 마셨을 뿐인데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 잔디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어리둥절합니다.
    상처로 남은 폭력들, 자본이 건설하고 조성하는 인공 낙원을 위해
    사라져야만 했던 수많은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사이다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9-07-26 / 페이지: 40쪽

    아랫집 윗집 사이에

    아파트로 이사 간 남매는 생일을 맞아 친구들을 잔뜩 불러 파티를 엽니다.
    신나게 놀고 있는데 아랫집 할아버지가 찾아와 호통을 칩니다.
    덕분에 파티는 엉망진창이 되고 아이들은 울상이 되었지요.
    이후에도 계속해서 할아버지가 올라와서 호통을 치는 바람에
    엄마 아빠는 남매의 행동을 제지하기 시작했는데 엄마 아빠가 모두 집을 비우자
    남매는 비밀스러운 눈빛을 주고받고는 마음껏 뛰어 놀기 시작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지은이: 최명숙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14-06-23 / 페이지: 42쪽

    황새 봉순이

    봉하마을에 찾아온 황새 봉순이 이야기를 아시나요?
    한때 우리나라 텃새였던 황새는 환경오염과 사냥꾼, 농약 문제 탓에 전부 사라졌어요.
    이제는 전 세계에 약 3,000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한 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은 계속해서 황새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했고,
    먼저 복원에 성공한 일본에서 자연에 풀어놓은 황새가
    2014년, 우리나라 봉하마을에 찾아왔습니다. 그 새가 바로 ‘봉순이’입니다.
    이 책은 황새 봉순이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은이: 김황 / 출판사: 킨더랜드 / 발행일: 2020-07-15 / 페이지: 44족

    표지판 아이

    저자는 표지판을 보고 문득 표지판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표지판 아이가 표지판 밖으로 나오면 어떻게 될까?’라고 말입니다.
    각자 다른 장소에서 묵묵히 사람들의 질서와 안전을 책임지는 수많은 표지판.
    우두커니 서 있는 듯해도 표지판들은 제각기 자신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이러한 표지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 『표지판 아이』는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는 동시에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나갈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지은이: 전경혜 / 출판사: 리젬 / 발행일: 2016-06-20 / 페이지: 36쪽

    텃밭에서 놀아요

    이 책에는 할머니와 여섯 살 이랑이가 나와요. 이랑이는 날마다 할머니와 텃밭으로 가요.
    한 해 동안 텃밭에서 하는 일과 텃밭에서 나는 여러 작물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밥상에서 날마다 먹는 채소가
    어디서 나고 어떻게 자라는지 궁금해 하는 어린이들에게
    《텃밭에서 놀아요》는 심고 기르고 거두는 재미를 알게 해 줄 길잡이가 될 거예요.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텃밭 농사의 즐거움을 만끽하면 좋겠습니다.

    지은이: 보리 / 출판사: 보리 / 발행일: 2019-02-14 / 페이지: 40쪽

    금을 버린 형제

    『금을 버린 형제』는 고려 말 이억년, 이조년형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옛 양천현공암나루에 얽힌 ‘투금탄설화’를엮은 그림책입니다.
    ‘투금탄설화’는길을 가던 형제가 우연히 얻게 된 금 두 덩이를
    강물에 던지며 포기하고 형제간의우애를 선택한다는 한강에 얽힌 옛이야기입니다.
    현재의 강서 한강공원은 이 설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며, 공원 내에 ‘투금탄설화’ 이야기 공간이 있습니다.
    『금을 버린 형제』 역시 형제간의우애를 담은 옛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지은이: 우현옥 / 출판사: 봄볕 / 발행일: 2020-05-20 / 페이지: 32쪽

    나는 튤립이에요

    『나는 튤립이에요』는 깊은 땅속에서 무럭무럭 자란 알뿌리가
    봄에 꽃을 피우기까지 과정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영양분을 가득 머금은 알뿌리에서 새봄에 꽃을 피우기까지
    튤립의 한살이를 아름답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오랜 시간을 끈기 있게 기다려 성장하는 튤립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의 소중함과 본연의 가치를 전합니다.

    지은이: 호원숙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 발행일: 2020-05-20 / 페이지: 36쪽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벌레나 곤충의 실제 모습을 알고 있는 어른들은 생김새가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느끼면서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작지만 오밀조밀하고
    꾸준히 움직이는곤충들은 나름대로 질서를 지키는
    그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호기심과 탐구의 대상이 되고는 합니다.
    곤충 동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벌레 기차의 하루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지은이: 니시하라 미노리 / 출판사: 북스토리아이 / 발행일: 2014-04-10 / 페이지: 28쪽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은 그 비무장지대의 자연과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달과 고라니, 멧돼지와 산양 들이 그곳을 뛰어다니고, 갖가지 새들이 그곳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합니다.
    연어 떼가 그곳의 강을 찾아와 알을 낳고, 철새들이 그곳을 자유로이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곳에 살 수 없습니다. 통일이 되어 비무장지대의 철조망을 걷어내
    사람들이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되돌려야 함을 일깨워주며
    비무장지대의 풍경을 꼼꼼하고 섬세한 그림 속에 담아내 생생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자아내는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이억배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10-06-25 / 페이지: 48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맛있는 사과가 어떻게 우리 손까지 오게 되는지
    그 땀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리듬감 넘치는 글과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맛있는 사과가 엄마→아빠→과일가게→ 트럭→ 농부→ 사과나무→ 자연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자연 순환의 고리를 알기 쉽게 표현하였지요.

    지은이: 박정선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10-12-15 / 페이지: 32쪽

    누리야, 어디가니?

    누리야, 어디 가니? 에서 누리는 홍수가 난 앞마을 아이들과 무엇을 나누었을까요?
    홍수로 모든 것을 잃은 앞마을 아이에게 누리가 건넨 인형은 작은 위안과 행복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림책에는 아이들이 직접 생각한‘나눔’에 대해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왜 나누며 살아야 하는지 엄마 아빠와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그 내용을 써보세요.
    아이의 생각의 크기가 커 나가는 모습을 보실 것입니다.

    지은이: 이현 / 출판사: 맹앤앵 / 발행일: 2013-06-07 / 페이지: 40쪽

    아빠 머리 묶어주세요

    며칠 후면 유치원에서 생일파티가 열리는데, 은수는 이날 머리를 아주 예쁘게 묶고 유치원에 가고 싶어 합니다.
    은수의 머리를 거의 묶어본 적이 없는 아빠는 아침마다 딸의 머리를 묶어 주느라 허둥대면서도,
    은수의 생일파티를 위해 매일 밤 머리 묶기를 연습합니다.
    딸을 위해 노력하는 초보 아빠의 따뜻한 마음과 엄마가 없는 동안 아빠와 함께 의젓하게 지내는
    귀여운 은수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유진희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13년 / 페이지: 40쪽

    봄봄 딸기

    할아버지의 기침 소리를 들은 어린 토끼들은 넘치는 자신감으로 ‘걱정 마세요!’를 외치며 딸기밭으로 달려가지요.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어린 토끼들을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지켜봅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도움을 주지요.
    마치 어린이의 성장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어른의 모습을 그려낸 듯합니다.
    이처럼 《봄봄 딸기》에서는 어린 토끼들의 우정과 함께 세대간 따뜻한 소통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지은이: 김지안 / 출판사: JEI재능교육 / 발행일: 2019-04-15 /페이지: 36쪽

    선생님, 선생님!

    이사와 같은 일로 아이들은 다니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더 이상 못 다니게 되기도 하고,
    자라면서 학년이 올라간다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친구와 선생님들과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지 물어보지 않고 어른들은 쉽게 이동을 결정하고 그 결과로서 아이들은 헤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선생님, 선생님!』은 선생님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마음껏 받고 다정한 시선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마음입니다.
    또 한 번의 성장을 위해 선생님과 헤어지는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조상미 / 그린이: 이수희 / 출판사: 베어캣 / 발행일: 2016-03-01 / 페이지: 3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