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숙제입니다
┃방법을 잘 몰라서....
┃제 나름대로는 책을 읽은 내용의 중심 내용을 1~12월까지(12장)을 그리고 이것을 하드보드지
┃상단에 붙인 후 하단에는 1~12월까지의 달력을 붙일까 합니다.
┃긴급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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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달력 만들기가 방학숙제이었나보군요.
특별한 양식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본인의 생각대로 해도 좋겠고,
계절, 절기, 행사, 주제 등에 알맞는 도서를 찾아 그 도서명을 나름대로 꾸미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 같군요.
또는 앞으로 읽을 도서의 명을 달력에 제시하든지...
만드는 사람의 마음대로니까,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해 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