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런지요. 98년 부터 2000년까지 선생님의 연수를 거의 빼놓지 않고 들었던....
지금은 두 이의 엄마가 되어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 홈을 들려 선생님의 활동하는 모습을 뵙고 있는데, 날로 발전하니 제 마음도 기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들어와서 보니 "독서교육연구소"가 생겼고 연구원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자격이 되지 않는지요.
대학원은 못 나왔지만 정규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했고 실무경력 7년입니다.
온라인상에서 활동이 가능 하다면 제 힘껏 해 보고 싶어서요.
답변 부탁드라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이 전라도 광주라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추신 : 낮에 전화를 몇번이나 전화를 드렸는데 통화가 되지않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