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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마음에
    • 작성일03-05-22 16:04
    • 조회1,463
    • 작성자김연홍
    안녕하세요?
    저는 완도에서 한우리 홈교사를 합니다.
    시작한지 2달 정도 됐어요.
    7세,8세,9세를 나눠서 시작하게 됬습니다.
    6개월과정의 한우리 공부가지고는 너무 답답합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 확산적사고를 어떻게 할 수 있게 해야하는지?
    저한테 기대를 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너무 죄송하구 아이들에게 미얀해서 그만 두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어떤식으로 어떻게 제가 공부를 더 해야 길이 보일까요?
    다른도시 하고 너무 멀어서 강의를 직접들으러 다니기 힘듭니다.
    창의적인 아이를 만들려면 교사가 먼저 창의적이되야한다고 했는데 저는 자질이 없는것 아닌가 하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테잎을 듣고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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