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말씀이 맞아요.
- 작성일04-01-14 00:24
- 조회82
- 작성자이정연
지난 주에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쪽에서 특강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부담을 갖지말라고 해서 편하게 준비했습니다. 일단은 첫 시간이고 해서 단편 읽고 작은 책 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전 힘이 들었지만 아이들은 무척 재미 있어요. 앞으로도 제가 독서 지도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쓰기의 기본이 읽고, 생각하고, 말하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책을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재미있는 독서 선생님이 되도록 할 겁니다. 앞으로 또 어려움 있으면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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