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솟아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 작성일03-10-13 07:35
- 조회2,047
- 작성자변선연
노랗게 물든 나뭇잎에 대롱대롱 매달린 빗방울도 참 예쁘구나 생각이드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길고도 정성이 담긴 선생님의 답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모든 가르침이 선생님의 강요로 이끔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몸에서 익혀짐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또 시작인거지요.
길고도 정성이 담긴 선생님의 답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모든 가르침이 선생님의 강요로 이끔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몸에서 익혀짐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또 시작인거지요.
한우리에서 한 걸음 멀어지신 것 같은 느낌에 아쉽습니다.
저는 감기에 걸려 며칠 동안 고생했는데,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지치고, 힘들 때 또 찾아올게요.
좋은 10월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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