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이 조금 걷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우리 교재로하구있어요.
방울새,참새,종달새까지
참새가 제일 힘들어요.
수준을 잡지못하겠어요.
방울새처럼하면 약간 지루해하고 종달새처럼 짧은 글이라도 지으라하면 힘들어하고.
내용파악도 잘 않되고 소리내어 한쪽씩읽어보라고하면 다른친구 읽는동안 장난치고 조사까지 정확히 읽지를 못하거든요.
독서에 흥미를 주면서 내용파악을 (바르게읽기) 할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 방울새에서는 의자만들기가 있는데 지침서를 여러번봐도 안 만들어져서 활용 못하고있어요.
참새는 동시를 해야하는데 매주 동시읽기는 해왔는데 직접 활동 수업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시쓰기까지 할수있을지 걱정이되요.
종달새는 단편집을 다루는데 독후 활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글쓰기요령이나 발문을 위해 초보자로서 제가 꼭 봐야할 책이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