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작성일
소장님이 현재 지방출장중입니다. 30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책을 고쳐주는 가게
-조형: 가게 푯말 만들기, 책 고치는 쿠폰 만들기, 데이빗과 엄마 인형 만들기
-실험: 책이 잘 붙는 재료 찾기
-동극: (다른반에서 수리를 맡긴 ‘안돼 데이빗’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데이빗 동극 놀이
-게임: (데이빗 놀이 중에서) 책 전달하기
-언어: ‘안돼, 데이빗!’ 책 만들기
*바다 도서관
-조형: 도서관 푯말 만들기, 도서관 대출카드 만들기
-반 아이들이 가지고 온 책에 번호를 매겨 매주 한번씩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책 만들어 보기- 이야기 책 만들기(창의적인 자기만의 생각으로 자유롭게 만들기)
*음률활동- ‘책이 좋아요’ 노래를 개사해서 불러보았어요.
이런 활동들을 2달간에 걸쳐 진행해오고 있는데 .... 사실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소중히 다루어요“라는 목표에는 활동을 경험하면서 거의 도달을 한 것 같은데^^
교육적인 효과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직접 책을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교육적인 효과는 무엇일까요?
사실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바람직한 방법으로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는건지 걱정스럽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행복해 해서 저도 즐겁고 보람을 느끼지만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소장님이 현재 지방출장중입니다. 30일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