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상품 0

없음

검색

고객지원

     

    [RE]환경에 관한 도서 모음
    • 작성일08-07-26 06:30
    • 조회131
    • 작성자권옥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도하시는 연령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마침, 예전에 질문하신 분의 질문께 답변에 드린 자료가 있어서, 그 자료를 보여드립니다.
    도움이 되실런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고물 자전거

    주홍 글, 고근호 그림 / 정가 - 8,000원
    바보새 / 2005.04.30 / 22 pages / 21.7x25.3cm

    버려진 폐품을 이용해 만든 그림책. 쭈그러진 깡통, 생선 판자, 고물 자전거 등을 이용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만들었다. '환경미술제'에 출품된 작품을 책으로 엮은 것. 버려진 자전거가 훌륭한 휠체어로 변신하는 과정을 통해 버려진 물건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더욱이 짤막한 동화에 영어를 곁들여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게 했으며, 우리 아이들이 쉽게 영어에 접할 수 있게 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길 잃은 도토리

    마쓰나리 마리코 글· 그림, 고향옥 옮김 / 정가 - 8,000원
    청어람미디어 / 2007.04.25 / 32 pages / 18.4x25.8cm

    코우는 늘 토리를 가지고 놉니다. 언덕에서 달리기 시합하기, 어항 겨누기, 비오는 날 가지고 나가 달팽이 올려놓기, 그리고 수영조차도 함께 하지요. 가을이 되어 산에 도토리를 주우러 갔던 코우는 그만 토리를 잃어버립니다. 코우가 한참을 찾아보지만 나뭇잎 사이에 들어가 버린 토리를 찾지 못 해요. 한참의 시간이 흐릅니다...
    사계절의 색을 모두 담은 그림이 소박한 자연의 모습을 잘 드러내주고, 아이와 도토리의 기다림의 시간들을 세심하게 표현하였습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나무

    다나 라이온스 글, 데이비드 데니어쓰 그림, 신은영 옮김 / 정가 - 9,000원
    파란하늘 / 2006.07.01 / 40 pages / 21x29cm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태평양 다우림 지역을 여행하던 저자는 오래된 소나무에게서 영감을 얻어, 한 편의 노래와도 같은 이 그림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폭풍과 눈보라와 산불을 이겨내고 팔백 년의 세월을 견딘 소나무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마치 한 폭의 장엄한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웅장한 스케일의 그림이 시선을 붙잡습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린리쥔 글, 린리치 그림, 심봉희 옮김 / 정가 - 10,000원
    비룡소 / 2006.03.25 / 90 pages / 19.7x26.7cm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생생한 세밀화 그림으로 만나 봅니다. 책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이 마음까지 밝아지게 합니다. 각 계절에 나타나는 식물과 곤충,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간단한 생태 지식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씨앗을 심고 키우기, 조개 줍기 등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해볼 수 있는 몇 가지 놀이도 소개합니다. 계절에 따른 느낌을 풍성하게 전합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난지도가 살아났어요

    이명희 글, 박재철 그림 / 정가 - 9,200원
    마루벌 / 2007.11.03 / 40 pages / 25.4x25.4cm

    예전에 난지도는 꽃섬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1978년에 쓰레기 매립장이 되었고 사람들이 버린 온갖 쓰레기가 쌓여 90m나 되는 쓰레기 산 두 개가 생겼어요. 1993년부터 서울시는 난지도에 쓰레기 버리는 것을 중단하고 난지도를 되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어요. 그리고 난지도의 쓰레기 산 두 개는 하늘 공원과 노을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황폐했던 쓰레기 땅에 5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살아요. 또 깨끗한 환경에서만 사는 맹꽁이도 발견되었어요. 우리는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난지도를 보며 자연에 깃들어 있는 위대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어요.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내 손으로 지구를 지켜요

    엠마 브라운존 글·그림, 고수미 옮김 / 정가 - 12,000원
    미세기 / 2008.01.10 / 24 pages / 22x28.5cm

    '내 손으로 지구를 지켜요!'는 생활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여러 가지 방법이 담겨 있는 조작책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요? 신문과 뉴스에서는 하루도 빠짐 없이 그 심각성을 온 세상에 알렸지만 이미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 온난화는 브레이크를 걸기 쉽지 않습니다. 온난화만이 문제는 아닙니다. 넘쳐나는 쓰레기, 오염 덩어리를 내뿜는 자동차들, 비행기들, 그리고 건물들……. 지구는 심각한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렇게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사라지는 물고기

    킴 미셀 토프트·앨런 시더 지음, 킴 미셀 토프트 그림, 윤나래 옮김 / 정가 - 9,000원
    다섯수레 / 2006.01.30 / 34 pages / 22.4x28.7cm

    잠수부들이 나타나 작살 낚시를 하며 에인젤피쉬들이 죽고, 석유 채굴 때문에 산호초에 구멍을 뚫는 바람에 흰동가리가 터전을 잃고,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 파랑쥐치가 죽어 나갑니다. 열두 마리였던 물고기는 열한 마리, 열 마리, 아홉 마리…… 결국 한 마리도 남지 않고 맙니다. 물고기들이 죽어갈수록 왼쪽 면에 물고기들이 그려진 칸도 작아지지요. 어떤 이유로 물고기들이 죽고 있는지 두세 마디의 문장으로 설명해 줍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사막 할아버지의 선물

    리처드 엘버트 글, 실비아 롱 그림, 김원중 옮김 / 정가 - 8,500원
    비룡소 / 2005.05.30 / 26 pages / 26x26cm

    알레한드로 할아버지는 사막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쓸쓸히 밭을 가꾸던 할아버지에게 길달리기새, 사막거북, 코스타벌새 등 동물들이 찾아온다. 목마른 동물들을 위해 할아버지는 작은 오아시스를 선물하기로 결심하고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며칠동안 쉬지 않고 웅덩이를 만든다. 그렇지만 어찌된 일인지 동물들은 더는 찾아오지 않는데……. 할아버지가 동물들을 이해하고 서서히 친구가 되는 과정이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수도꼭지를 잠가요

    장르네 공베르 글, 조엘 드레드미 그림, 곽노경 옮김 / 정가 - 8,500원
    주니어김영사 / 2006.10.17 / 24 pages / 24.5x24.7cm

    똑똑! 물이 새고 있어요.
    물은 왜 필요할까요? 어떻게 물이 오염될까요?
    누가 물을 낭비할까요? 어떻게 물을 절약할까요?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주변 환경이 왜 소중한지, 하지만 그렇게 소중한 환경이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훼손되고 오염되는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환경의 오염이 우리 자신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며, 스스로의 작은 실천이 환경의 오염을 막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숲 속 산책

    토마스 뮐러 지음, 김경연 옮김, 이은주 감수 / 정가 - 12,000원
    은나팔 / 2008.04.10 / 32 pages / 23.8x30.8cm

    나무뿐 아니라 수많은 생물체가 더불어 살아가는 숲을 관찰하고, 생태를 배우고, 그 아름다움을 깨닫는 과정 속에서 숲의 소중함,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노루나 사슴벌레, 딱따구리와 같이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동물과 식물뿐만 아니라 디기탈리스, 아메리카너구리, 유럽화살나무와 같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생소한 동식물들까지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신비한 자연생태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그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줍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쓰레기는 어디로 갔을까?

    글 최강문 , 그림 김지영 / 정가 - 9,000원
    올벼 출판사 / 2008.04.10 / 32 pages / 240x240mm

    무심코 내다버린 쓰레기.
    수거봉투에 담겨, 쓰레기차에 실려 어디로 가는 걸까요?
    불에 태워지는 걸까요? 외딴 곳에 마구 쌓여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마술처럼 ‘뿅~’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까요?
    쓰레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 책은 어린이에게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합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우리 모두의 지구 물과 숲과 공기

    몰리뱅 글·그림, 최순희 옮김 / 정가 - 8,600원
    마루벌 / 2006.11.02 / 40 pages / 17.6x25.6cm

    지구라는 공공의 풀밭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양을 키우며 초원에서 살아가는 책 속의 마을 사람들과 같다. 제목이 내용을 그대로 반영하는 책을 통해 우리는 개인의 이익과 공동의 이익이 어떻게 해야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또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어떻게 우리 '모두의 물과 숲과 공기'를 지킬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유다정 글, 박재현, 이예휘 그림, 김정화 옮김 / 정가 - 9,000원
    미래M&B / 2008.05.04 / 40 pages / 26.5x22.8cm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는 맑고 아름다운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섬에 사는 소녀 연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푸른 바다를 좋아하던 엄마가 죽어서 인어가 되었다고 믿는 연지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커다란 유조선이 다른 배와 충돌하여 엄청난 양의 기름을 바다에 쏟아낸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는 섬사람 모두가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나, 하나가 되어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청소를 하는 장면으로 미래의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 생활 주제 : 환경, 자연보호

    지렁이다

    차보금 글, 김영수 그림 / 정가 - 9,000원
    사파리 / 2008.03.14 / 40 pages / 23.7x22.8cm

    봄이는 아빠와 함께 어린 토마토 나무를 심었습니다. 농약도 뿌려 주고, 화학비료도 많이 주었답니다. 밭에서 풀을 뽑다가 징그러운 지렁이가 나오면 휙 하고 던져 버렸습니다. 여름이 찾아오고 비가 많이 내린 뒤, 봄이네 토마토 밭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구 강이네 토마토는 잘 자라고 있었어요. 강이는 자기네 밭은 땅속 괴물이 지켜 줘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데…….땅을 살리는 지렁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토양오염 문제까지 생각해보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등록된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